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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과 재즈 사이, 10월의 자라섬에
10월의 자라섬 서두르지 않아 더 오래 남은 하루 오랜만에 가평으로 향하던 아침 10/19, 정말 오랜만에 가평으로 향했다.매년 빠지지 않고 서울재즈페스티벌은 가지만, 자라섬 페스티벌은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다. 서울에서 열리는 대형 페스티벌과는 달리, 자라섬은 언제나 조금 더 느슨하고, 조금 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분위기가 있다. 그래서인지 이곳에 올 때면 괜히 마음도 함께 천천히 풀어지는 느낌이 든다.…